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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áez, MTB 마라톤 월드 챔피언쉽 우승!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팀 / 라이더

Leonardo Páez(콜롬비아)는 터키, Sakarya에서 열린 UCI MTB 마라톤 월드 챔피언쉽의 엘리트 남성부 레이스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탈리아에 기반을 둔 팀 GIANT-Liv Polimedical에 속한 PáezXtC Advanced SL 29 하드테일을 타고 질주하며 빠르고 오픈된 110km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연승으로 Páez는 2008년과 2009년 마라톤 월드 챔피언쉽에서 연달하 우승한 벨기에 라이더 Roel Paulissen 이후 처음으로 연승한 첫 번째 라이더가 되었다.

“지금 행복한 이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찾지 못했습니다.” 작년 스위스에서의 우승을 포함해 총 5개의 마라톤 월드 챔피언쉽 메달과 함께 레이스를 치른 Páez는 말했다. “제 팀 동료들과 제 가족, 팀 그리고 후원사와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남성부 레이스의 빠른 속도는 레이스 전반부에 큰 리드 그룹을 만들어냈고, 이는 천천히 작은 그룹으로 나뉘어 졌다. 라이더들은 3바퀴의 랩을 달렸고, 첫 번째 랩이 지난 후 리드 그룹에는 18명의 라이더가 속해 있었다. 마지막 랩에서 그룹은 Páez, Tiago Ferreira(포르투갈), Martin Stosek과 Kristian Hynek(체코), 그리고 Juri Ragnoli(이탈리아) 총 5명으로 줄어들었다.

Páez는 그룹에서 가장 먼저 결정적인 어택을 시도했고, Ferreira와 Stosek만이 따라올 수 있었다. Páez는 결국 다른 라이더들은 압도하면서 앞서 나갔고, 4:19:5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Ferreira는 2:20 뒤에 들어오며 은메달을, Stosek은 15초 차이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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